야옹 야옹 블랑캣입니다.
「속이 알차게」 변묘 준비중인 블랑캣!!
어느덧 블랑캣이 오픈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.
우리 집사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블랑캣이 지금까지 성장했습니다~~
드디어!!
블랑캣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사님들께 다가갈 준비가 되어진거 같아요.
현재 회원제도, 합리적인 가격의 적정선에 대해 논의가 진행중입니다.
조만간 집사님들과 더욱 가까워질수 있는 블랑캣으로 변묘(?) 하겠습니다.
comming sooooooooooooooon~~~
2017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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